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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위조, 필로폰 제조 등 주요 국제범죄 집중단속

기자명 : 이규진 입력시간 : 2019-07-18 (목)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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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019년 3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4개월간 불법 입출국, 국제마약 ,국제범죄조직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하였다.그 결과, 총 557건의 국제범죄를 단속하고 범죄조직원, 주요 외국인 피의자 등 1,089명을 검거하였으며, 그 가운데 237명을 구속하였다.

 주요 단속대상은 ① 불법 입출국(불법취업·허위비자발급 등), ② 국제마약(마약 제조·밀반입 등), ③ 국제범죄조직에 의한 전화금융사기, 납치·강도 등으로, 국제마약의 경우 33명을 검거하여 140명을 구속하였다. 단속된 외국인들은총 17개 국적으로, 태국·파키스탄·중국 등 아시아 국가가 91.4%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이번 집중단속은 인터폴·해외경찰과의 공조수사 및 법무부·국정원 등 국내외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버닝썬 사건 등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마약에 의한 2차 강력범죄를 예방했다. 또한,상대적으로 마약범죄를 쉽게 인식하는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마약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제범죄조직에 의한 강력범죄 등 국민을 위협하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단속하여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안전도를 높였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국제조직범죄, 외국인 강력범죄 등에 대한 지속적 단속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견고한 치안환경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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