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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간부후보생, 해양주권 수호 의지 다져

독도의 날(10.25) 앞두고 해양경찰 5001함(삼봉호) 및 독도박물관 방문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0-10-17 (토)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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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단정을 통해 독도 해역을 돌아보는 해양경찰 간부후보생들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4천 4백톤급 실습함「바다로함」에서 실습 중인 해양경찰 간부후보생들이 ‘독도의 날(10.25)’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3일과 14일 동해해경 소속 5001함과 울릉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간부후보생들은 당초 지난달부터 독도 입도를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영향과 태풍 북상에 따른 시설물 파손 등으로 입도가 전면 금지되어, 독도 수호의 상징인 해양경찰 5001함과 울릉도에 있는 독도 박물관을 대체 방문하였다.

 

먼저, 지난 13일 10명의 제69기 간부후보생들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5001함(삼봉호, 독도의 옛 이름)을 방문해 독도 경비의 중요성과 해양경찰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14일에는 울릉도를 찾아 독도수호 전진기지인 사동항 해양경찰 전용부두와 국내유일 영토 박물관인 ‘독도 박물관’을 방문해 개관 역사와 독도 가상현실(VR)을 통해 독도의 비경을 간접 체험하였다.

 

간부후보생 김진원(28, 남) 학생은 “해양경찰이 되어 독도를 밟아보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무산되어 아쉽지만 독도의 중요성과 해양경찰의 역할에 대해 충분히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동해안권 방문이 해양경찰 초급간부의 역할과 임무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교육생 사명감 고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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