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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해양경찰 최초 인사민족도 조사, 직원 84.6%‘만족’

- 하태영 서장, 인사 만족도 향상은‘대국민 서비스 질적향상’으로 이어져 -
기자명 : 이창희 입력시간 : 2021-02-18 (목) 17:18
보령해양경찰서 직원(경찰관·일반직) 5명 중 4명은 2021년 정기인사발령에 만족한다고 집계됐다.

보령해양경찰서(하태영 서장)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사발령과 관련해 전 직원 340여명을 대상으로 인사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4.6%는 만족, 15.4%는 불만족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대다수 직원은 그동안 강조했던 ‘본인희망에 따른 인사발령’, ‘사전 인사예고제 시행’등의 항목에서 만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소수 직원은 원하는 보직에 배치되지 못하거나 부부경찰관 발령 등에 대해 불만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 보령해양경찰서 부부경찰관 근무현황

구 분

경찰서

파출소

함정

인원

11

13

4

28(14)

전직원 약 10%


현재 보령해경에서는 부부경찰관 14쌍이 근무하고 있다. 부부경찰관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부서배치·승진 등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최근들어 여러 가지로 대두되고 있다.
  
게다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경찰관들은 안정적인 직업을 가진 배우자를 선택하고 서로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부부공무원을 선호하고 있어 새로운 인사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보령해경은 앞으로 이러한 인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경찰관에 대한 자체인사 규정 등을 만들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부부경찰관 특혜 등 형평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태영 서장은 “이번 인사만족도 조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했다.”며 “인사만족도 향상은 직무몰입도 향상으로 연결되고 이는 결국 대국민 해양치안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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