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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란 주제로
기자명 : 오형국 입력시간 : 2019-04-24 (수)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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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승희 목사.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는 지난 421일 오후 32019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11:25-27)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국가의 안녕과 민족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연합예배는 한국교회 70여개 교단이 함께한 가운데 은혜롭게 드렸으며, 예배에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이찬양팀의 찬양 후,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가 인사, 대회장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대회사,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가 환영사를 했다.

 

전명구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은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라는 메시지에서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로 부활에는 사망 권세를 이기는 능력이 있다면서 그러므로 예수 부활을 소유한 우리는 그 부활의 복음, 생명을 계속해서 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도 환영사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 역사 최대의 기적이요, 최고의 기쁨이라면서 세상은 평화를 갈구하고 있는데, 예수님의 평화 메시지만이 계층 지역 세대 간의 갈등을 극복하고 복음통일을 이루게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장인 이승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은 부활하신 주님께선 이 민족을 어둠에서 풀어내 주시고 교회와 민족을 새롭게 하실 것이라면서 성령의 바람이 이 땅에 불 때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한국교회는 부활에 대한 소망을 굳게 붙잡고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빛과 생명을 나누어 왔다면서 “100년 전 3·1독립운동을 앞장서서 이끌었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끌어안았다.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 전하는 데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박종철 목사(기침 총회장)가 인도한 특별기도 시간에는 신상철 목사(예장한영 총회장)와 임춘수 목사(복음교회 총회장)국가의 안녕과 평화통일을 위해 새터민, 다문화 등 외국인들과 이재민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각각 기도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통성 기도했다.

 

이어 이주훈 장백석대신 총회장)‘2019 한국교회 부활절 선언문을 낭독한 후, 신민규 목사(나성 감독)와 서익수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위탁과 파송,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예장합동 총무)의 광고, 림형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오형국 종교국장 ohh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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