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전북지방경찰청장은 1일 전주덕진경찰서를 찾아 각 동별 주민대표와 여성. 다문화. 아동과 같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관계자들과 소통.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폐공장을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선풍기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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