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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경찰청, 부산시와 유흥시설 집합금지 대상 업소 합동점검

­부산서 자가격리 중 무단 이탈한 50대 남성 적발
기자명 : 안기현 입력시간 : 2020-05-13 (수)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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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지난 12일, 부산시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발령에 따라 대상업소 등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행정명령 대상업소는 감성주점 15개, 나이트클럽 14개, 콜라텍 43개를 포함 72개소며 합동점검반은 경찰 60명과 지자체 18명 등 78명이다.


부산경찰은 행정명명 발령 첫날인 5월 12일 20시부터 0시까지 행정명령 대상업소 72개소와 기타유흥업소 173소 등 245개 업소를 점검하였고 점검결과,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업소 모두 휴업 중으로 확인했다. 여타업소들도 방역지침 준수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관련지침을 철저히 준수토록 권고했다.


최근 이태원발 감염자 발생과 관련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부산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자 합동점검과정에서 A씨(50대, 남)을 적발하여 재격리 조치하였다. A씨는 일본에서 지난달 29일 입국하여 자가격리기간(4월 29일∼5월 13일)을 무시하고 5월 12일 14부터 40분 동안 인근공원을 산책했다가 적발된 것이다. 더불어 관할구청은 A씨에게 안심밴드를 착용하도록 조치하고, A씨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기현 기자 ang4560@hanmail.net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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