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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서울경찰청장,‘지하철경찰대’ 치안현장 방문

對 여성범죄 예방과 단속을 위해 고생하는 치안현장 근무자 격려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0-05-22 (금)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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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장(청장이용표) 수많은 서울 시민의 발이 되는 지하철에서 對여성범죄 예방과 단속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하철경찰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현장 간담회 실시하였다.


이경찰청장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전파에 아주 취약하므로 경찰관 각자 개인 방역에 유의하고, 코로나19 관련 신고 접수시 대응 매뉴얼 준수로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고,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탑승 제한 조치’ 관련, 역무원 등에 대한 폭행이나 업무방해 사건 발생 시 경찰이 적극적으로 조치하고 또한, 지하철 내 성추행 등 對 여성 범죄는 사회적 불안감을 증폭시키므로 이에 대한 예방을 위해 힘써 주고, 사건 발생시 피해자 입장을 고려하여 초동수사 단계부터 신속ㆍ민감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하였다.
 

지하철 내 성범죄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봄철부터 가을까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단속 실시한다.


「지하철 내 불법촬영 범죄 집중단속」⇨ 4.1.~7.9.(100일간)
디지털성범죄 발생 현황 자료(GeoPros)를 활용, 불법촬영범죄 다발역 순찰을 강화하고, 출퇴근 시간대 에스컬레이터·계단 중심으로 가용 인력을 최대한 배치하여 적극적인 검거 활동 전개한다.


「여름철 지하철 성범죄 특별치안 대책」⇨ 5.24.~9.30.(130일간)
지하철 내 성범죄에 대한 꾸준한 예방과 단속활동으로 `19년부터 감소 추세에 들었으나, 아직도 하절기 성범죄가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특별대책기간을 설정, 집중단속 예정이다.


고속터미널, 사당, 강남, 노량진, 여의도, 신도림 등 성범죄 발생 상위 10개역을 중심으로 수사팀을 집중 배치하여 적극적인 단속활동과 함께 동일범죄 재범자나 중한 범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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