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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전북, 당당한 전북경찰이 될 것”

-김창룡 경찰청장, 전북지역 치안현장 방문-
기자명 : 이창희 입력시간 : 2021-03-10 (수) 17:15
김창룡 경찰청장이 9일 전라북도경찰청, 전라북도청, 서노송동 문화예술촌 등 전라북도 지역 치안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해 7월 경찰청장 취임 후 처음 전라북도를 방문한 것이다.
 
김청장은 먼저 마약범죄수사대,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사이버범죄수사대를 방문하여 텔레그램 마약사범 등 피의자 검거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격려와 더불어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온전한 수사의 주체로 바로 설 계기가 마련된 만큼, 수사의 공정성·완결성을 높여 국민중심 책임수사가 실현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펼쳐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전북도청(도지사 송하진)을 방문,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송하진 지사 등 도청 관계자와 환담 및 간담회를 갖고,오는 7월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는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양 기관에서 추진 중인 상황을 공유하는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경찰, 지역 예술인들이 협력하여 성매매집결지를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 시켜 지난해 범죄예방 대상을 수상한 서노송동 문화예술촌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앞으로도 경찰이 여성· 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든든한 이웃경찰로서 ‘안전이라는 기본권을 지켜내며 존경과 사랑받는 전북경찰이 되자’고 강조하였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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