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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이륜차. PM’ 교통안전 활동 강화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다각적 홍보·교육 계획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1-03-21 (일)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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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해 이륜차와 전동킥보드 등 PM(개인형이동장치)의 교통사고가 증가한데 이어, 올해에도 관련사고가 증가 추세에 있어 이륜차와 PM에 대한 단속 등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다.

 

먼저 이륜차에 대해서는 3.22일부터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호위반,보도통행,안전장구 미착용 등 교통안전에 위협이 되는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현장에서 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이륜차는 캠코더로 촬영해 운전자를 추후 확인, 단속하는 한편, 달대행·리스 이륜차에 대해서도 배달대행 업체·이륜차 대여업체를 통해 실제 운전자를 확인,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상습위반 운전자의 소속 업주에 대해 관리감독 태만(도로교통법 재159(양벌규정) 인되는 경우 운전자와 동일하게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법규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이륜차 단속에 나서는 한편, 국교통안전공단과 협조하며 교통안전 공익 제보단’(450) 운영. 이륜차 법규위반 공익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PM(개인형이동장치)에 대해서는 승차정원 초과,안전모 미착용,13세 미만 운전 등 현재 처벌규정이 없는 위반사항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계도·경고 하되 벌규정이 반영된 개정 도로통법이 시행되는 5.13일 이후 부터는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도 단속가능한 신호위반,중앙선 침범,음주운전 등 주요 사고요인에 대해서는 단속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달대행·공유업체 커뮤니티를 활용해 사고 현황·전수칙 등을 전달하고, 안전간담회를 갖는 한편, 중고등학생과 노인 상대 안전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이륜차 운행 증가와 새로운 이동수단인 PM이용자 급증으로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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