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서장 김의옥)는 2. 19.(화) 10:30 동구 가오동 소재 금융기관 부설 노래교실을 방문해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등「찾아가는 범죄예방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의옥 서장은 설명회를 통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 및 피해사례들을 소개하고,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가 걸려오면 즉시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대전동부경찰서는 지구대, 파출소 등 지역관서장을 중심으로 금융기관, 주민센터,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범죄 예방 설명회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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