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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아산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가족음악회』개최

기자명 : 이창희 입력시간 : 2022-05-19 (목)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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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철구)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2022. 5. 19.(목) 19시 경찰대학 본관 야외 필로티에서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경찰가족·교직원·경찰대학생·경위공채자 ·치안정책과정 교육생 등 다양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편안하고 친근한 대중적인 음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공연은 경찰교향악단과 성악 협연자를 중심으로 정통 클래식과 뮤지컬, 오페라 등 일반 관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화롭게 편성했다.

공연은 경찰교향악단의 연주로 진행된다.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의 ‘무제타의 아리아’, 조두남의 ‘뱃노래’ 등 협연으로 격조 있는 정통 고전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영국의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의 주제곡 ‘더 팬텀 오브 더 오페라’를 비롯하여 이무진의 ‘신호등’,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양한 실용음악과 뮤지컬 연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 코로나 19로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는 소통과 공감,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경찰대학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국 립 경 찰 교 향 악 단」

국립경찰교향악단은 1981년 창설된 이후, 국민과 경찰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하나 되는 어울림 음악회(민경친선음악회)를 비롯하여 정부와 경찰 자체행사, 연주회뿐만 아니라 매년 세종문화회관 정기연주회 및 전국 순회 연주, 예술의 전당 초청연주, 한국방송공사 송년 가곡의 밤 연주 등 그동안 3,000여 회에 이르는 연주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음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그 활동 무대를 점점 넓혀 가고 있다.

1992년부터는 의무경찰로 구성된 100여 명의 대규모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으나, 2019년 1월 경찰청 조직개편 및 인력 재배치 계획에 의거, 전·의경이 폐지되고 서울, 중앙, 제주 경찰악대를 통합 현재는 경력경쟁채용 음악특기자 경찰관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국민문화 정서의 저변확대와 문화경찰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대중성 있는 음악과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곡목을 소화할 수 있는 연주영역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의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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