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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행복한 국가로”… 국제청소년연합, 중남미 마인드교육 성과보고회

온두라스, 볼리비아,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설립자 면담 결과 보고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0-02-17 (월)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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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청소년 인성교육 위한 중남미 4개국 대통령과 설립자 면담 및 마인드교육 성과보고회 기자회견을 17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가졌다.

  

지난 23일부터 13일까지 국제청소년연합 박옥수 설립자와 관계자들은 4개국(온두라스, 볼리비아,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을 방문,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드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동안 박 설립자는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2(현지시간) 면담한 것을 시작으로 자니네 아녜스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6),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10), 카를로스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12)을 현지 대통령 관저에서 만나 청소년 인성교육 도입을 놓고 논의했다.

 

각국 대통령들은 자신의 마음을 다 스리는 법을 가르쳐주는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이 마약, 미혼모, 총기사건 등 각종 사회적 범죄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 마인드교육이 활성화 된다면, 한국어 교육과 양국 문화 교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전망했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이번 중남미 4개국 대통령과 면담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 사고력과 자제력 그리고 교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마인드교육을 현지 중고등학교에서 시범 교육하고 마인드교육 강사를 파견할 계획이다.

 

중남미 4개국 면담 및 교육 성과보고에 나선 임민철 월드캠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온두라스에서는 정부와 IYF가 마인드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고교 대상 순회 마인드교육과 교사초청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볼리비아에서는 교육부와 협의해 초··고를 비롯해 각 대학과 전국 교도소 수용자 재범방지를 위한 마인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라과이는 현지 교육부가 지정한 2개 시범 중·고교에서 하반기부터 마인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마찬가지로 코스타리카에서도 시범학교를 지정해 1년간 교육 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옥수 설립자는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은 사람의 마음의 구조, 자제력, 사고하는 방법, 교류하는 것에 대해 가르치면서 청소년들의 마음에 감사, 희망 같은 좋은 마음을 심어줘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이들에게는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으며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해라, 하지 마라식의 교육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제청소년연합 박옥수 설립자와 함께 월드캠프조직위원회 임민철 위원장, 중미권 국제청소년연합 활동을 총괄하는 김진성 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이제는 우리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고력과 자제력 그리고 교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국제청소년연합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인드교육을 교육현장에 속히 도입되기를 기대해 본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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