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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국가 건설을 위한 한국복지당의 힘

한국복지당 4.15 총선을 선언하면서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0-02-23 (일)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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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 조기실현 앞당기는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한국복지당의 정강정책이 발표되었다. 한국복지당 이정복 정책위부의장의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대안정당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앞으로 꾸준하게 이런 실현정책이 세워질 것이며 4.15총선을 통해 한국복지당의 사회전반에 대한 대안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한다.

발표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발 표 문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으로 세계 10대 무역 대국과 국민1인당 GDP 35천불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국가이다.

그러나 보수정권과 진보정권을 거치면서 피땀 흘려 이룬 기적은 국가와 국민의 안녕은 아랑곳 하지 않고 거대 정당의 당리당략에 밀려 정치와 국민경제는 실종되고 대한민국호는 난파위기에 처했다.

이로 인해 국민경제는 파산위기이며 사회적 약자계층의 복지와 행복 지수는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이어 한국복지당은 국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국가를 건설하고자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약으로 4.15 총선 참여를 선언한다.

 

한국복지당

첫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준수하고, 부국강병의 나라 지향한다.

 

둘째, 사회적 약자인 800만 노인과 250만 장애인과 700만 골목상인 및 중소상공인과 700만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회보장제도 조속히 구축하여 복지국가를 이룩한다.

 

셋째, 우리나라가 당면한 최우선과제인 저 출산 해소와 고령화 대책에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며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넷째, 기정정당과 차별화된 정책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정책정당을 지향하여 21대 국회가 정책의 대결이 펼쳐지는 선진정치 구현의 효시가 되고자 한다.

 

다섯째, 20대 국회에서 성실하고 성과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신 다선의원을 물갈이라는 잣대로 출마를 강요하는 기성정당의 횡포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이라 비판하며 그 중 한국복지당의 지향목표에 공감하는 의원을 영입해 국정의 높은 경륜이 21대 국회에서도 발휘될 수 있도록 문호 개방하겠다.

 

여섯째, 기정정당과 차별화된 정책을 차례로 발표하겠다.

 

한국복지당은 노인정책에 대한 대안발표에 이어 새로운 정치질서와 사회경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통해 정책정당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어 한국정치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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