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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한국복지당 출정식

복지로 당당한 나라를 만들자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0-03-28 (토)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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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후보 등록이 끝나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복지당(총재 김호일)328()1030분 중앙당1층 대강당에서 후보와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비례대표로 입후보한 1번 오덕애, 2번 김호일 3번 정월자 4번 이정복 후보와 중랑을 지역구에 도전한 민정기 후보는 승리를 위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선거 출정식에서 승리의 각오를 피력하였다. 한국복지당의 10대 공약을 지키기 위한 정책발표에는 후보와 당원 모두의 숙연함까지 더해져 한국정치에 새로운 비젼을 보는 듯했다.


한국복지당의 10대 공약은

1. 재난과 서민복지 지원확대를 위한 특별법 제정

2. 소상공인과 동네 살리기를 위한 제도 마련

3. 공공개혁으로 세금낭비방지와 행정의 투명성 확대

4. 교육개혁을 위한 무상교육법 추진

5. 국회신문고 설치 및 담당부서 설립추진

6.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가지원방안 강구

7. 초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인청 신설

8. 저 출산 해소를 위한 대책연구소 설립의 법제화

9. 문화강국을 위한 영상콘텐츠 개발지원 및 세액공제 확대

10. 보훈법 개정 및 애국수당 신설 등이다.


출정식에서 김호일 총재는 오래 산다는 것이 축복이 되려면 복지가 완성되어야 한다. 젊은이들이 새로운 미래를 보고 꿈을 꾸고 아이들은 노래를 하며 노인은 다시 장밋빛 인생을 시작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설계되어야 하며 한국복지당은 이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출발하는 것이다라고 밝히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여 21대 국회에서 한국복지당의 면모를 당당하게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중랑을에 도전하는 민정기 후보는 한국복지당의 명예를 걸고 꼭 당선되어 돌아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복지당은 정당기호 36번이며 지역구로 출마한 민정기 후보의 기호는 9번을 부여받았다.


코로나19로 선거의 분위기가 아직은 조용한 가운데 한국복지당의 출정식은 제 21대 총선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는 국민의 염원을 담고 있었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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