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은 9.21.(월) 새벽에 발생한 서울 청량리 전통시장(청과물·전통) 화재현장을 방문하였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가 발생하여 제수용품등을 판매 할 수 없어 생업에 막대한 지장이 예상되므로 임시판매시설 설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상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화재사고는 오늘 9.21(월) 04:32경 청량리 전통시장(청과물·전통)에 화재가 발생하여 청과물시장 10개소와, 전통시장 10개소의 점포 및 창고가 소실되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