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올 제품 앞에서 미래테크인터내셔널 임송아 대표
2015년 메르스사태, 2016년 옥시사태는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트렸다. 수많은 세균화학물질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고 질병에 걸리게 한다. 이런 공포는 사람들을 어떤 제품으로 걱정을 해소할 지 고민에 빠지게 한다.
현재 시중에 찌든때와 기름때를 제거하는 제품은 다양하다. 하지만 믿을 수 있는 제품의 수는 많지 않다. 환경을 보호하면서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는 슈퍼올은 소비자들의 이런 걱정을 덜어주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슈퍼 올(super all)'은 99.9% 살균(대장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폐렴균, 슈퍼박테리아, 바실러스균), 완벽한 세정, 매끈한 코팅을 하는 단백질과 세균에 노출된 안경, 스마트폰, 컴퓨터, TV화면, 거울, 자동차 룸미러, 보석 등(일상생활의 모든 물체 표면)을 초강력 세정하는 천연 크리너이며 기름때 잡고, 세균잡고, 코팅으로 완벽 마무리할 수 있다.
미국Super All Product LLP社가 개발, 미환경보호국(EPA)으로 승인받은 슈퍼올은 지난 10년간 미국내 10대 친환경제품자리를 빼앗긴적이 없다.
미래테크인터내셔널는 미국의 이런 특허기술을 독점계약 해 2009년부터 국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미래테크인터내셔널 임송아 대표는"환경 친화적이면서 빠른 시간내 효과를 보기 때문에 경제적인면도 높습니다. 2차오염이 없고 사용자에게 안전하죠. 그래서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다. 가정에서는 안경, 스마트폰, 전자제품, 유리제품 등에, 나아가 안전한 살균을 원하는 유치원, 산후조리원, 병원, 레스토랑, 노래방 등 슈퍼올의 사용처는 무궁무진합니다."라며 슈퍼올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회사의 슬로건은 청정 대한민국 만들기다. 청정 대한민국 만들기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리모두의 노력과 환경을 해치지 않는 제품 사용이다. 오늘도 지구는 숨을 쉬고 있다. 그 숨이 언제까지 이어지기를 모두가 바란다.
슈퍼올도 그 바람으로 하루하루 소비자들을 만나며 성장을 한다. 지구지킴이 슈퍼올의 활약이 더 맑고 밝은 대한민국 만들기에 큰 힘이 될것임을 확신한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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