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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기독문화통일연구원 임원 위촉장 수여 감사예배 드리다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23-05-25 (목) 00:43
 말씀을 대언하는 신동진 목사 

십자가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전파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기독문화통일연구원(대표회장 황인규 장로)은 지난 23일 오전 11시에 본 연구원 회의실에서 임원 위촉장 수여 감사예배를 박종운 장로(사무총장)의 사회로 예배를 드렸다.

이어 전용만 목사(헌법연구위원장)의 대표기도 후 신동진 목사(자문연구위원장)가 기독 문화를 알자”(출 3:10~12)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신목사는 이자리에서 기독교인이면서도 기독문화를 모른다면 사실상 그사람은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없다따라서 기독문화통일연구원에서는 기독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기독문화가 무엇인가를 알려고 모였다라고 힘주어 말했다아울러 기독문화를 전파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2주는 연구원생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 2주는 목회자들이 말씀으로 양육하는 귀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 박종운 장로

  

대표기도 전용만 목사

차기천 목사
(전략연구위원장의 봉헌 축복기도후에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위촉장 수여는 사무총장 박종운 장로서기 이창희 목사회계 유광재 교수회록서기 신현만 목사총무에 박성기 목사치유연구위원장 김화인 목사자문위원에 유종준 이사에게 각각 수여 하였다.


특별찬양을 구수한 섹스폰 연주로 이창희 목사(방송연구위원장), 축사 박정일 목사 (삼일연구위원장), 권면 문세광 목사(본연구원 고문), 대한민국의 안정과 기독문화통일연구원 창대를 위한 특별기도 김화인 목사(치유연구위원장),

환영인사말은 해외 출장중인 대표회장 황인규 장로를 대신하여 신동진 목사가 대독했다사무총장 박종운 장로의 광고 후에 김근배 목사(본연구원 고문축도로 모든 예배를 주님의 은혜안에서 모두 마쳤다. 앞으로 좋은 임원진을 통하여 기독교의 사랑을 안고 기독문화의 새장을 여는 기독문화통일연구원의 앞날을 기대해 본다.

 



특별찬양 섹소폰 연주 이창희 목사


축사 박정일 목사


권면 문세광 목사


특별기도 김화인 목사


축도 김근배 목사

 

[위촉장 수여자]


사무총장 박종운 장로


서기 이창희 목사


회계 유광재 교수


회록서기 신현만 목사


총무 박성기 목사


치유연구위원장 김화인 목사


자문위원 유웅준 이사


[대표회장 황인규 장로] 임직 받으시는 분들께 환영 인사말 / 전문 

오늘 임직 받으시는 분들께 환영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님께 함께하여 주시는 가장 의로운 날이라고 명명하여 보겠습니다.
왜냐고하시면?
사단법인 기독문화통일연구원의 모든 행정 업무의 책임자로 하나님께서 세워주셨다는 섭리에 본 연구원 대표회장으로 오직 감사뿐이라고 현실에서 함께 하나님께 영광 드리자고 말씀 드리면서 충성으로 겸손히 경건하신 마음과 뜻을 드리시자고 삼가 말씀을 드리면서 어떤 직분보다 오늘이야말로 참 보람있는 소망이 넘치는 직분을 주신 날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직분이라는 소망찬 대한민국 미래의
통일 준비에 비전을 기쁜 마음으로 품고 즐거우신 생활 영역으로 확정!

이스라엘 민족에게 출애굽 당시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항상 계속하여 기독문화통일연구원에 임재 하셔서 임직 위촉장을 받으신 분께서 하루라도 빨리 이북 이천오백만 동포의 굶주림에서 배고파 부르짖는 그 소리 듣고 구원하실 수 있도록 십자가 은혜로 베풀어 주시고 주님의 권도와 권능으로 참 평안의 자유함을 베풀어 주신다는 믿음의 결단으로 일어나게 능력을 주신다고 감사드리자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인생 동반자로 십자가의 사랑을 함께 나누시고 전파하여 기독문화통일연구원의 사명자로 하나님께서 주신 임직에 감사드리면서 환영인사에 가름합니다. 샬롬.
2023년 5월 23일

사단법인 기독문화통일연구원
대표회장   황  인  규 장로 올림


기독문화통일연구원 공통과제
1. 本 硏究院 共通課題 : 빛 暉宣
2. 博愛精神과 十字架 恩惠 所望者
3. 統一原理와 理念 定立 史觀 確立
4. 近現代史 特別 세미나
5. 救贖史的 聖經 세미나
6. 閃光의 時代史 從時俗

 문형봉 기자 m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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