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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중앙)총회 제20회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여호와는 우리의 깃발 (신28:1)
기자명 : 오형국 입력시간 : 2019-10-21 (월)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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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총회 총회장(김영숙 목사), 총동문회 회장/대회장(이종남 목사)는 제20회 총동문 체육대회를 여호와는 우리의 깃발 (28:1)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4일 강원도 홍천 예닮숲에서 개최하고 화합과 일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한계희 목사(사무총무)의 사회로 권필수 목사(총동문회 부회장)의 기도, 총회장 김영숙 목사의 좋은 상을 받자’(4:9-12)란 제목의 설교, 박재순 목사(총동문회 부회장)의 봉헌기도, 전병권 목사(상임 총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리고, 이어서 총동문회 회장 이종남 목사의 개회사 및 내빈소개가 있었다.

 

대회장 이종남 목사는 개회사에서 총동문 체육대회를 통하여 서로를 섬기면서 화합하는 합동중앙총회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우정과 사랑, 화합과 연합으로 하나되는 총동문 체육대회가 되고 영육이 재충전 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어서 전 총회장 서옥임 목사, 유희열 목사, 직전 총회장 김영희 목사의 격려사와 강효이 목사(신학교 학장)와 최춘길 목사(부흥사회 대표회장)가 축사를 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총회와 노회와 지교회 및 선교사 여목, 부흥사회, 원로회, 사단법인 신학교와 총동문회를 위하여 홍종성 목사(원로회 회장), 김수자 목사(여목사회 회장), 이승진 목사(총회 총무), 김경애 목사(부총회장)가  연이어 기도했고 정정현 목사(총동문회 부회장)가 식사기도를 했다. 이후 식사하면서 교제의 시간과 체육대회를 가졌다.

 

미니 부스게임을 시작으로 피구, 파도타기,링 던지기, 신발 던지기, 눈치게임, 종이컵 옮기기,

축구 볼대 게임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으며 상품 추첨 및 각종 시상 등 나눔의 시간을 갖고 대회장 이종남 목사의 폐회 선언으로 모든 행사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오형국 종교국장 ohh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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