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4월 25일(목)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직원들과 함께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제57회 체육주간(4. 21.~27.)을 맞아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우 장관은 경기 관람에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 키움 히어로즈 박준상 대표이사, 두산 베어스 전풍 대표이사 등과 함께 프로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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