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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 인형작가 박금숙, 15회 개인전 “다코와 지코-천년한지 애니메이션으로 날개 달다” 개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전시회
기자명 : 조양덕 입력시간 : 2020-06-17 (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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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 인형작가 박금숙이 16일부터 21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제1전시관에서 15회 개인전 “다코와 지코-천년한지 애니메이션으로 날개 달다”를 열고 있다.

한국적인 도시 전주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한지인형애니메이션 “다코와 지코의 일곱빛깔여행”이 소통하고 공유하게 됐다.

이 애니메이션은 한프레임 한프레임을 촬영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애니메이션중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애니메이션이다.

이러한 한지인형애니메이션 영상과 책, 그리고 체험키트까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주인공 다코는 한국의 닥종이(Dak paper of Korea)의 줄임말인 DAKO(다코)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다코가 좋아하는 색깔은 오방색인 청(靑),황(黃),백(白),흑(黑)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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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다코와 지코의 첫 여행이 시작된다.

다코의 친구인 강아지 지코는 한국의 종이(Jongi of Korea)의 줄임말인 JIKO(지코)라는 이름을갖고 있다.

전주에서 다코와 지코의 여행은 두 캐릭터의 몸통에 관절을 사용하고 겉에는 한지를 사용하여 한지의 질감과 부드러움, 그리고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질감을 사용했다.

박작가는 다코와 지코가 뛰어 노는 전주의 한옥도 직접 나무로 짜서 위에 한지를 붙여가며 한지의 질감을 표현했고, 정원의 나무와 화단, 방안의 가구와 책들도 한지를 붙여 한지애니메이션이 주는 효과를 최대한 살려 촬영했다고 한다.

박작가는 “한지를 선택하고 외길 인생을 살아 온 시간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전통을 이어받은 아이들이 전통을 사랑 할 수 있도록 다코와 지코 씨리즈를 구상하고 한지인형과 콘텍츠 확장을 통해 전세계가 한지인형을 원하고 전주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30년 공예작가의 감회를 밝혔다.

박작가는 전국 한지공예대전 초대작가, 전주 태조로지회 종이문화원 지회장, 한지조형작가협회 회원, 전북여성미술인협회 회원, 전북공예가협회 회원, 한국조형디자인학회 회원, 한국 미술협회 회원으로 박금숙 닥종이 인형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취재본부 조양덕기자 deok1506@daum.net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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