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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2023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 참여 겨울을 맞이하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실내악의 향연-
기자명 : 이창희 입력시간 : 2023-01-02 (월)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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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일(화)~17일(화) 평일 19:30, 주말 17:0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챔버홀

실내악 대전 : 부산 밤하늘을 수놓다.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이정필 대표이사)에서 주최하는 2023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은 6회째를 맞아 팬데믹 이후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주자들을 대거 초청하여 무대에 오른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뉴욕 필하모닉,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 미국 퍼시픽 심포니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리더들과 한국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부산에 모여 실내악 향연을 펼친다. 
‘<부산으로부터의 초대> Invitation from Busan’(예술감독 김동욱)라는 주제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은 ‘All that Chamber music: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리더들의 실내악 향연’이라는 부제로 뉴욕 필하모닉, BBC 오케스트라, 퍼시픽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악장과 수석으로 구성되어 2023년 1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Sheridan Seyfried의 Sextet for Clarinet, Strings and Piano와 Schubert의 String Quintet in C Major, D. 956, Mendelssohn의 String Octet for strings in E flat Major, Op. 20이다. 

4일(수)에는 “Trio Barclay : The Essentials of Piano Trio & Quintet(바클레이 트리오가 들려주는 피아노 트리오와 퀸텟의 진수)”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공연은 데니스 김, 미쉘 김, 최영식, 요나 김, 션 케너디가 D. Shostakovich의 Piano Trio No.2 in e minor, Op. 67과 A. Dvorak의 Piano Trio No.4 in e minor, Op. 90 'Dumky', J. Brahms의 Piano Quintet in f minor, Op. 34를 연주한다.

7일(토)은 부산 문화의 미래인 경성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실내악 팀들의 ‘부산의 future & culture 대학 실내악축제’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특별히 부산을 넘어 한국의 K-클래식을 이끌어갈 부산예술중학교 실내악팀도 함께 연주한다.

10일(화)은‘3인 3색(三人三色) in Busan : 실내악 열전’이라는 부제로, 쥬빌레클라리넷 앙상블과 KNN앙상블, 앙상블 아토가 무대를 선사한다. 쥬빌레 클라리넷 앙상블은 2016년 창단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클라리넷 앙상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KNN방송교향악단 현악 수석멤버들로 구성된 KNN앙상블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인재육성의 모토로 활동하고 있고, 앙상블 아토 ART-O는 부산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고 실력 있는 클래식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현악 8중 주단이다. 

12일(목)은 ‘Rosenstein String Quartet (로젠슈타인 현악 4중주)’연주로,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과 뮌헨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단원들과 비올리스트 황여진(부산시향 수석), 첼리스트 홍승아와의 챔버연주 무대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초연인 Emánuel Moór의 Präludium und Fuge für Streichquartett P 182, Lyrische Stücke für Streichquartett op. 139 Nr. 1-4와 P. I. Tchaikovsky의 String Sextet in D minor "Souvenir de Florence", Op. 70이다.

14일(토)은 ‘The Variety of Chamber music : 기(起)-승(承)-전(轉)-실내악(室內樂)’으로 김현오, 김지영, 조민현, 양송미, 김성주와 동백유랑단이 공연하는데, J. Brahms의 Zwei Gesange fur eine Altstimme, Viola und Klavier Op. 91, J. Brahms의 Piano Trio No. 1 in B Major, Op. 8, Handel Halvorsen의 Passacaglia for Violin and Cello와 
A. Piazzolla의 Michelangelo70, Libertango, 아일랜드 민요인 Dancing with Irish Spirit, V. Mont의 러시아민요 Dark eyes & Csardas가 공연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7일(화)은 부산시향 첼로수석 이일세가 음악감독으로 있고, 부산의 티켓파워 1위의 스트링 앙상블인 <앙상블 코스모폴리탄>과 국립제주대학교 교수인 피아니스트 심희정이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W. A. Mozart의 Concerto for Piano No. 24 in c minor, K. 491과 F. Schubert의 String Quartet No. 14 in d minor, D. 810 “Der Tod und das Mädchen” (arr. 이일세)가 이다.
2023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예매 및 문의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와 전화051-607-6000(ARS 1번)에서 가능하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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