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한국원로목자교회 수요 예배 드리다. 설교 양창부 목사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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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양창부 목사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회장 송용필 목사,후원 이사장 이주태 장로)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양창부 목사)는 7월 26일 10시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수요예배를 드렸다. 장정국 목사와 조병완 목사의 인도로 예배 전 찬양으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찬양을 통하여 위로 받고 힘을 얻었다.
미가엘 밴드
이정규 목사의 인도로 목자 찬양대의 송영으로 시작하여 찬송가 28장을 합창하고 신앙고백 후 김경순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성경봉독 엡 5:19-21절을 고순이 목사가 낭독한 후 목자 찬양대 차재연 사모의 지휘, 백정미 집사의 반주로 “아 내마음 속에”를 은혜롭게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양창부 목사가 “주님만 바라보자”란 제목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믿고 주님만 바라보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다함께 봉헌을 하고 이순덕 목사의 봉헌기도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를 위하여 문무엘 목사가 각각 간절하게 기도를 인도했다. 장순이 전도사가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별찬양 장순이 전도사
양창부 목사와 문세광 목사의 광고 후 찬송 180장을 합창하고 오택근 목사의 축도로 수요예배를 마쳤다.
후원 이사장 이주태 장로는“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원로 목사님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고 수요예배에 열심히 나오셔서 함께 기도하며 은혜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예배 전경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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