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범 부산청장은 2017. 1. 24.(화) 부산시청 앞 녹음광장에서 부산청 직원 40여명과 함께 결식어르신과 노숙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400여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허 청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산경찰이 앞장서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