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2월 1일 중회의실에서 외국인 피의자 인권 보호 및 외국인 민원에 대한 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통역 앱을 치안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