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은 2014. 5. 1(목) 오후 교육센터에서 중간관리자 리더십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날
최동해 청장은 도민에게 든든한 경찰이란 육체적으로 우람한 경찰이 아니라 일상 업무에서 민원인의 일을 정성껏 처리해주는 내 가족과
같이 여기는 경찰이 되는 것이라며 그로 인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관 각자가 가져야
한다면서 직원들의 의견에 경청하고 격려하는 중간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선거사범을
철저히 단속하고 엄정중립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