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은 14. 10. 1. 지방청 10층 톡앤톡 카페에서 칭찬나무에 칭찬을 많이 받은 직원들을 초청, 다과를 베풀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자리에 참석한 둔산서 심재은 경장은 간단한 마술과 플롯 연주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고, 중부서 김성중 경위는 유명한 대중가요를 개사하여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노래를 불러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