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경찰청
총 게시물 2,324건, 최근 0 건
 

 

[대구] 부모에게 꾸중을 들은 초등학생 투신 사망

기자명 : 김가영 입력시간 : 2014-01-17 (금) 11:46
2014-01-17 11;37;55.jpg

변사자는 00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14. 1. 15. 18:50경 가내에서 인터넷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꾸중을 듣고 맨발로 집을 나간 후, 같은 날 20:16경 미귀가자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수색 중 000000아파트 옆 00000아파트 주차장 화단에 쓰러져 있는 변사자를 발견하였다.
 


 
특수경찰신문 / 발행인/편집인 : 이주태 / 발행(등록)일자:2012년 2월1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8번지 대일빌딩 4층
TEL:02-2213-4258 / FAX:02-2213-4259 / 등록번호 : 서울 아01956 / 청소년보호책임자:이하영
Copyright ⓒ 특수경찰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