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서울경찰청장은 8월 22일 청사에서 9월부터 가동될 암행순찰차에 대한 시연회를 열어 단속방법 등을 시연하고 차량을 꼼꼼히 살피며 서울주요 도로에서 난폭운전 등을 현장에서 적발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