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은 2014. 7. 8(화) 오전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최동해 청장은 ‘좋은직장 만들기’는 “상·하간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개개인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며, “이는 경찰의 위상을 더 높게 하는 출발점”임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