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해 경기경찰청장은 2014. 7. 17(목) 오전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하여 현장직원 100여명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최동해 청장은 좋은직장 만들기의 취지는 “직원 각자가 자기업무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찰이 되어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