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서장 육종명)는 21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노은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육종명 서장은 노은역 종합상황실 등을 점검하면서 빈틈없는 방호태세 유지와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
한편 유성경찰은 명절 전후, 테러취약시설 및 다중운집시설에 대한 대테러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