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부평서에서는 대리기사를 불러놓고 차량에서 잠든 피해자에게 대리기사를 사칭해 휴대폰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한 동암지구대 순경 곽기훈, 8월부터 약 20일간 112상습 허위신고자에 대해 형사처벌 및 민사소송을 진행한 순경 곽혜진,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에게 지갑을 절취하고 신용카드를 부정사용한 피의자를 검거한 동암지구대 경위 민석홍,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로 직무만족도 향상 유공으로 선정된 경사 김태길 등 해당 기능별 업무에서 업무유공자로 선정된 경찰관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