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이병귀 장흥경찰서장, 각 과장,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으로 첫 발을 내딛는 이재훈 순경 등 10명에 대한 전입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이병귀 서장은 “장흥경찰의 가족이 된 걸 진심으로 환영하며, 친절한 경찰, 의로운 경찰, 공정한 경찰관이 돼 달고”고 당부하고 신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