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하동초등학교 후문 앞 횡단보도 앞 정지선 앞에서 정확히 잠시 정지한 후 출발한 양심운전자로 문수정씨가 선정되어 양심밥솥을 획득하였다. 하동경찰서는 앞으로 이런 양심운전자가 많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