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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찬 회장 초청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기도회 개최

조국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
기자명 : 오형국 입력시간 : 2022-02-04 (금)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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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경찰신문=오형국 기자] SIBC 김유찬 회장 초청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기도회130일 오후 2시 남북중앙교회 본당에서 파주시애국시민연합, 파주시자유목회자협의회, 한민족통일미스바재단, 남북중앙교회 주최로 열렸다.

 

애국기도회는 남북중앙교회 교인들과 애국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국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를 가지고 제20대 대통령후보로 나서는 SIBC김유찬 회장의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심영식 목사(남북중앙교회/한민족통일미스바재단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한 애국기도회는 곽성희 장로(파주시의정회장)의 대표기도, 최문수 목사(남북중앙교회/파주시자유목회자협의회장)의 인사말씀, 이금란 장로(한민족통일미스바재단 재정위원장)의 특송, 사회자가 강사소개 후 조국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김유찬 회장의 애국 특강 순서로 이어졌다.

 

김유찬 회장은 서울대학교 문과대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석사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 공보정훈장교로 군 복무, 한국의정발전연구소 대표와 SIBC CEO/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낼 당시 비서관이었으며, 2007년경 '이명박 리포트'라는 책을 출간하며 '주식회사 다스의 주인은 이명박'이라고 폭로했다가 444일간 옥살이를 한 바 있다.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은 '상식적이고 청렴한' 정치가 필요하다. 누구에게 얼마를 주겠다. 이런 공약 누가 못하겠나"라며 "발생 되는 세금을 납부하게 될 미래 세대에게 동의를 받았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저 김유찬은 청년들을 위로하겠다. 청년이 희망이다. 청년은 미래다. 청년은 우리들 자신이다. 첫째도 둘째도 청년이 우선"이라며 "청년이 무너지면 우리의 미래가 무너진다고 말했다

 

 회장은 청년국정참여제를 통해 국정에서 청년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학서열폐지, 분야별 전문교육은 물론 청년의 주거문제 등에 대한 설계 지원을 언급했다. 장년층 일자리 문제 또한 국가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세대간 벌어진 간극을 좁히고 거대 양당의 '좌우 진영' 싸움에 지친 우리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국민을 위로 모시고자 대권에 도전했다면서 저는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국민이 부유하고 나라도 부유하고 대한민국을 살릴 공약을 이미 준비해왔고 이제 국민의 뜻대로 실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코로나로 무너진 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제를 어떻게 다시 '위로' 올릴 수 있을까, 이것은 국민 혈세를 통해 선심 쓰듯 내뱉는 공약이 아닌, 무너진 소상공인 경제를 일으켜 세울 힘을 가진 대통령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유찬 회장은 18년간 해외 활동을 통한 금융통으로 무너진 서민경제와 중소기업의 회생을 이뤄내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킬 준비된 경제 대통령이다.”라며 지나온 역사에서 우리 민족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불굴의 의지와 지혜가 있었다면서 지금의 현실은 또 다른 위기의 시대다. 이 난세의 시대에 김유찬이라는 영웅의 등장은 밝은 희망과 미래가 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김유찬 회장은 특강 마무리로 김유찬의 미래가 여러분의 미래가 될 것이며 반듯하고 바르게 나아가겠다면서경제 규모 세계 5위에 걸맞은 품위 있고 존경받는 나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곽성희 장로에게 파주시애국시민연합회장/사무국장 이임축하 감사패 증정과 선교한국을 결단하는 찬송한 후 김정기 목사의 축도로 애국기도회를 마쳤다.

 

오형국 기자 ohh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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