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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 멈스(mums) 이세영대표 인터뷰

기자명 : 이주태 입력시간 : 2014-05-19 (월)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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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생활이 발전할수록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배려의 가치는 더욱 커집니다. 배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더 윤택하게 해주는 윤활유와 같다. “관계의소통은 배려를 전제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주)멈스(mums) 에 이세영 대표이사는 생활 폐기물 처리 등 시설의 침출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의 음식물쓰레기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를 출시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와 비교 할수 없을 정도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자연과 생태, 환경과 같은 가치들은등한시 되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각종 환경 파괴와 환경오염이 심각한 문제가 되자 뒤늦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깨닫게 되었지만 지금도 이곳저곳 방치되어 있는 음식물쓰레기 등의 현실을 보면 그 소중함을 알면서도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환경을 지키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여러분들과 함께 일찍부터 환경보호를몸소 실천하고 그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야 합니다.지금 세계는 녹색성장에 이어 녹색산업인 대체에너지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가 주범인 이산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이상기후변화 협약”에 따른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 조력·풍력·수소 알콜 등 “그린에너지”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세계 탄소시장은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멈스(mums) 이세영 대표이사는 이제 우리도 한목소리를 내어 친환경 산업인 “녹색산업을 적극 육성해 21세기 경제위기 및 환경의 위기를 성장 동력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1세기는 인류가 그동안 개발을 위해 파괴한 환경을 다시 복구하는 때입니다. 그동안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우리가 향해온 개발로 인해 무분별한 환경파괴라는 결과로 이어졌고 오히려 이로 인해 인류가 이용할수 있는 곳은 점점 줄어들고 삶의 질을 위해 필요한 좋은환경이 파괴되는 등의 주객전도의 상황에 처한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어 21세기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촌인 기상 이변현상으로 재앙이 휩싸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환경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녹색 성장은 환경적 의무이며 현실을 실천해야 할과제로...

현재 우리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중대한 환경문제를안고 있습니다. 북극의 빙하는 빠르게 줄어가고 있고 이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은 심각한 재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청정에너지와 녹색기술을 통하여 에너지의 자립을 이루고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해가는 ‘녹색성장’의개념은 이제는 반드시 걸어야 할 길이 되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일정한 환경적 의무는 실천해야합니다. 이것은 다양한 국제협약에도 약속된 것이며 광범위한 파괴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이행해야할 과제입니다. 이에 환경적 의무를무시한다면 지속적 발전과 성장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녹색 성장시대에서 뒤처지지 않는 롤 메이커가 되려면무엇보다 비옥한 인간적 토양이 필요하며 정부가 정책을통해 미래의 가치를 선도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창조적이고 참신한 비전을 가진 비정부기구들이 정부정책이 호응하고 공감할 때만이 성공적인 정책수행이 가
능해집니다.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이 되다.
멈스(mums)는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를 대표하는 친환경 미생물 방식 음식물 쓰레기 소멸 제품으로써환경오염 문제로 전 지구가 씨름하고 있는 시점에 특히우리나라의 심각한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입니다.

멈스(mums는 음식물 쓰레기를 소멸시키는 제품이므로 친환경적인 제품이라 자신하며 이를 통해 국가적인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가정주부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편리해진 주방라이프를 가지시게 될 것입니다.


이세영 대표가 멈스를 개발 연구하게 된 것은 10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려있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나 망설이던 중 어느 날 TV를 보며 울산과 군산등 우리나라 앞바다에서 온 국민이 먹다 버린 음식물쓰
레기를 해양투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써 과거에 잘못된 제품의 이미지를 떨구어버리고 개발연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이세영대표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뿐만 아니라 아예 음식물 쓰레기 자체를 없애는데 목적을 두고 있
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100%의 음식물을 완벽히 소멸시키는 미생물 방식의 소멸기기를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미생물 방식은 그 특성상 전기 등의 에너지가 거의 필요하지 않아서 무공해 친환경 방식으로 녹색 환경을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또한 과거에 엉터리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의 인식을바꾸는 데는 국가가 나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어 건설사와 지자체등 유기적 협력, 신규주택에 이같은 소멸기기 장착을 의무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선두적역할을 해야할 것입니다. 이런 편리하고 획기적인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바로 텔런트 정호근씨가 모델이 되어 소개를 해주셨답니다. 정호근씨가 반한 미생물 방식음식물 소멸기기 멈스는 환경부 지원정책으로 롤모델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세영 대표가 출시한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멈스(mums)를 소개해 드립니다. 친환경 미생물 방식 음식물 소멸기 멈스(mums)는 친환경적이고간편한 방법으로 주부님들의 고민을 한번에 덜어드립니다. 멈스는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로 멈스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경제 TV에 이어서 이데일리 TV에서도 인터뷰와 더불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수분유무 상관없이 그냥 씽크대안에 밀어넣기만 하면 음식물 쓰레기처리가 완료됩니다. 악취가전혀 없습니다. 날마다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이젠 집안의 씽크볼에 바로 버리세요.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멈스가 바로 해결해드립니다. 이세영 대표의 창조적인 마법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환경을 지키는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때문에 고민 할 필요 없이 환경을 생각하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멈스로 해결하세요.

그 많던 음식물 쓰레기 모두 어디로 갔지? 미생물이 분해하여 흔적 없이 사라지는 음식물 찌꺼기들 멈스(mums)는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입니다. 앞으로 멈스 가족여러분 소비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환경 주방가전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어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시장에서 성공을 할 수 있을지 주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부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수수료를 부담하던 정액제 방식에서 버린 만큼만 수수료를 부담하는 종량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에 대한 주부들의 관심이 조금씩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 한해 음식을 처리기 시장규모는 약1500억 원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고 하는데 이는 과거성능과 가격 등 그리고 악취와 소음 높은 전기료 등의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급부상하고 있는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로 멈스(mums)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경제 TV에서도 방송된바 있는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멈스는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이 분해하여 물로 만들어 배출을 하여 주는 방식으로종전의 분쇄하여 버리고는 주부들의 수고를 덜 수 있게 되었다
고 합니다.

씽 크 대 와 일 체 형 인 멈 스(mums)는 남은 음식물을 씽크대에 밀어 넣어 주기만 하면 소멸되어 이를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음식물 쓰레기 걱정은 이제 먼 나라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이제다음, 네이버에서 멈스(mums)를 클릭해보세요. 깔끔한우리집 부엌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멈스로 잡아줍니다. (주)멈스(mums)이세영 대표이사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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