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대표하는 로펌인 大成(다청)과 10대 글로벌 로펌에 속하는 Dentons는 조인식을 갖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사건이 될 역사상 최초의 합병을 발표했다. 합병의 결과로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캐나다 △중앙아시아 △유럽 △중동 △러시아, CIS(독립국가연합) 및 코카서스(Caucasus) 지역 △영국 △미국 그리고 △중국의 모든 34개 행정단위 지역에 걸쳐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로펌이 탄생되었다.
역사적인 통합을 통해 현 상태를 타개
새로운 로펌은 50여 나라의 120개 사무소에 총 6500명 이상의 변호사와 전문가들을 보유하게 된다. 이는 유수의 중국 로펌과 10위권의 글로벌 로펌 간 최초의 합병이다. 새로운 회사가 클라이언트들에게 제공할 혜택들은 다음과 같다:
· 다중심적 접근. 글로벌 본사나 지배적인 국가 문화가 없기 때문에, 이 로펌은 많은 지리적 지역과 모든 법 전통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국가로부터 동원된 재능을 클라이언트들에게 제공한다.
· 전세계에 광범위하고 더욱 심도 있는 제공. 다중심적이고 글로벌한 로펌과 중국을 대표하는 로펌의 결합으로 클라이언트들에게 전세계에서 지역적인 지식과 함께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 재고안된 클라이언트 서비스. 새로운 로펌은 클라이언트들의 비밀유지와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고객 서비스를 재고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