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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 유지

- 대형 사건·사고 없이 중요범죄 신고 32.4% 감소 -
기자명 : 이창희 입력시간 : 2021-09-23 (목)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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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까지 총 10일 동안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추석 연휴 동안(9. 18~9.22) 112신고는 총 4,216건이 접수되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보다 약 2% 감소(22일 오전 10시 기준)하였고 
중요 강력사건 등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 접수 중에서 
중요범죄 신고가 작년에 비해 32.4% 감소(185건→125건)하였는데 이 중 절도 신고가 48.1% 감소(77건→40건), 데이트폭력 신고는 40% 감소(20건→12건)하였다.
중요범죄 : 살인, 강도, 치기, 절도, 납치․감금,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데이트폭력 등

또한, 명절 기간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연휴를 앞두고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322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에 노력한 결과 가정폭력 신고가 작년에 비해 17.5% 감소(80건→66건)하였다.

112신고 중 교통불편·위반 등 교통관련 신고는 작년보다 소폭(7.5%) 증가(387건→416건)하였으나, 연휴 기간에 교통사망사고 및 대형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속한 범인 검거도 이루어졌다. 지난 15일 05:20경 `도로에 음주 의심되고 역주행하는 차량이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 
노형지구대 순찰차가 현장에 2분 만에 도착하여 용의차량 도주로를 차단하고 면허취소 수치인 운전자를 검거하였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사례의 적발도 잇따랐다.
9. 19. 21:22경 제주시 연동 소재 00000 오피스텔에서 불법 유흥주점 영업을 하는 것 같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4팀과 형사 당직팀이 현장에 출동하여 119공동 대응으로 출입문을 강제 개방하고 업주, 종업원 등 5명을 적발하였다.
감염병 예방법(집합금지명령) 및 식품위생법 위반 참고자료 별도 첨부    
또한, 지난 18일 00:02경에는 ‘PC방에서 22시 넘어서 영업한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대정파출소는,출입문이 잠겨 있고, 실내 소등으로 인해 내부 확인이 힘든 상황에서 건물 주변 에어컨 실외기가 작동되고 있는 것을 확인,뒷문으로 진입하여 업주를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검거하고 손님 25명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한 사례도 있었다.

시민의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있었다. 
지난 14일 14:00경 제주시 내 한 식당에서 대상자가 현금 2,000만원이 든 봉투를 들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분주히 움직이는 것을 본 한 시민이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112신고 접수하였는데,현장에 출동한 오라지구대 경찰관이 “금감원 직원을 만나 돈을 건네야한다”는 대상자를 설득하고 보이스피싱임을 인식시켜 피해를 예방하였다.

경찰은 이 기간 강·절도범죄에 취약한 소규모 금융기관,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방범진단을 922회 실시하고 범죄예방요령을 홍보하였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 사정 및 가족간 갈등 등에서 비롯되는 각종 범죄 발생에 대비,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전반적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을 유지하였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함께하는 제주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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