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삼 전북경찰청장은, ‘15. 2. 18(수) 익산경찰서(서장 강황수) 중앙지구대 치안 현장을 방문하여 설날 前 민생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지역경찰관들을 격려하였다.
홍성삼 청장은 ‘치안현장에서 주민들의 치안요구사항을 귀담아 듣는 등 지역경찰관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특히, 설 명절에 발생하는 주폭 피해 및 가정폭력 2차 피해예방을 위해 지역경찰에서 초동조치를 즉흥적으로 잘 대처하여 맞춤형 방범활동을 전개하는데 부족함 없게 스마트(SMART) 경찰관의 역할과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익산역을 방문하여 귀성길 치안 상황과 역내의 교통소통을 확인하고, 역장과의 대화를 통해 “긴 연휴기간 동안 귀성․귀경길 많은 인파 관리에 수고가 많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