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양 경기청장은 '15.2.10(화) 광명경찰서를 방문, 경찰관, 협력단체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과 화합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종양 청장은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준다면 시민의 자랑이 되는 광명서가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간담회 후, KTX 광명역을 방문해서 시설과 경비인력 등 방호실태를 점검하고 평온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순찰강화 및 대테러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