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16:00~18:00, 제4회 청람 토론대회의 결승이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선정된 결승 토론의 논제(베이비박스를 합법화해야 한다)로 미리 찬성, 반대팀을 정해 70분간 형식(입론, 반론→자유토론→숙의시간→반론, 최종발언)에 따라 진행되었다. 토론대회 우승자는 결승전에서 천성팀을 맡았던 4학년 김진영, 정우성 학생이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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