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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영 목사 성역 50주년 및 창립 45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집사,권사 임직식 및 원로장로 추대
기자명 : 오형국 입력시간 : 2020-10-21 (수)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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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수도중앙교회는 지난 9일 오전 11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소재 수도중앙교회 수양관에서 장대영 목사 성역 50주년 및 교회 설립 45주년 감사예배와 집사,권사 임직식 및 원로장로 추대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렸다.


장대영 목사(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성규 목사(평동노회 증경노회장)의 대표기도, 수도중앙교회 연합성가대 영화롭도다찬양에 이어 김춘식 목사(평중노회장)교회의 설립이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병희 외 3명을 집사로 장립, 변주옥 외 14명을 권사로 취임을 하고 수도중앙교회에서 20년이상 시무한 안영철 장로, 유춘형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유응수 장로를 은퇴장로로 추대했다.


장대영목사 성역 50주년 축하순에는 설동욱 목사(예정교회)의 사회로 진행, 김광범 목사(서서울노회 증경노회장)의 약력 및 가족 소개, 큰딸인 장은혜 집사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축하하는 바이올린 연주가 있었다.


축사에는 이규왕 원로목사(수원제일교회), 오장렬 원로목사(낙원교회), 격려사에는 김종택 목사(서수원노회 증경노회장), 축시는 이종찬 목사(권선제일교회)가 전하였으며, 장대영 목사가 답사를 했고 김철중 목사(서북지역 노회연합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답사에서 장대영목사는 언제나 눈물로 기도하며 동역해준 사모와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장남 장형규 목사와 장녀 장은혜 집사 선물로 주신 며느리와 사위, 3명의 손녀들을 포함해 모두 가장 귀한 보배다고 말했다.


장대영 목사는 총신대학원과 목회신학원을 졸업 목회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예장합동 부흥사회 대표회장을 역임, 총신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회장 등 여러방면에서 회장으로 활동 했으며 1,650여회 부흥집회를 인도하셨다.


문화일보 외 언론사에서 모범적인 교회 지도자 상과 존경받는 목회자 대상을 수상했다.


장대영 목사는 현재 수도중앙교회 당회장으로 있으며, 평소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오형국 종교국장 ohhk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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