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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독립운동사를 알려온 김동우 작가 등 5인 2020년도「제21회 보훈문화상」수상자 선정

- 시상식은 7일(월) 15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 -
기자명 : 이창희 입력시간 : 2020-12-04 (금)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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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성남시(은수미 시장)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 이하 보훈처)는 국외 독립운동 역사를 알려온 김동우 사진작가 등 5인을 2020년도 제21회 보훈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훈문화상 수상자 5인(단체)은 △김동우(사진작가) △최종분(자원봉사자) △(주)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 △(주)상훈유통(회장 이현옥)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7일(월) 15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박삼득 보훈처장과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총 5,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올해는 사회적 관심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지난 9월 21일부터 후보자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제21회 보훈문화상 수상자 5인(단체)의 주요공적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상자 김동우 님은 2017년부터 10개국 250여 곳의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현장과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기록하여 책자로 발간하고, 사진전 및 강연 등을 통해 국외 독립운동사를 알려온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종분 님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광주보훈병원에서 몸이 불편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의료서비스 자원봉사활동을 묵묵히 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GS리테일은 전국 유통망과 상품군을 활용하여 ‘잊혀진 독립운동가’ 100인 알리기 사업 추진과 6·25전쟁 미발굴 전사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마음을 담은 ‘122609’ 태극기 배지 달기 캠페인 홍보 등 보훈문화 확산 활동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상훈유통은 중소기업이지만, ‘94년 회사 설립부터 26년간 국군장병 위문,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 및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성남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보훈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보훈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민관협업을 통한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사업을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보훈문화상은 독립·호국·민주 관련 유공자와 유엔참전용사 등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을 실시한 개인이나 단체의 업적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보훈처는 “국가를 위한 헌신이 인정받고 그분들의 나라사랑을 널리 알리는 보훈문화가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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