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 사회 > 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양창부 목사)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수요예배를 드렸다.

설교하는 오택근 목사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회장 송용필 목사,후원이사장 이주태 장로)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양창부 목사)는 4월 19일 10시 30분부터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수요예배를 드렸다. 장정국 목사와 조병완 목사의 인도로 예배 전 찬양을 하나님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예배인도 박정일 목사

박정일 목사의 인도로 목자찬양단의 송영으로 시작하여 찬송가 214장을 합창하고 신앙고백 후 송요한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성경봉독 요 5:1-5, 5:39절을 신현만 목사가 낭독한 후 목자찬양단 차재연 사모의 지휘, 백정미 집사의 반주로 “예수 더 알기 원하네”를 은혜롭게 찬양을 했다. 이어 오택근 목사(사랑제일교회 협동목사)가 “베데스타에서 만난 주님”이란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했다. 다함께 봉헌을 하고 정용하 목사의 봉헌기도 후 문무엘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를 올렸다.

색소폰 연주 김마리 목사

김마리 목사가 색소폰 특별연주를 하고 조병완 목사의 광고 후 찬송 505장을 합창하고 박장옥 목사의 축도로 수요예배를 마쳤다.

축도 박장옥 목사

예배를 준비하며 늘 수고하는 후원 이사장 이주태 장로는 “많은 원로목사님들이 오셔서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은혜를 나누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예배전경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