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국 목사, 조병완 목사
이사장 엄신형 목사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회장 송용필 목사,후원이사장 이주태 장로)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양창부 목사)는 4월 26일 10시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수요예배를 드렸다. 장정국 목사와 조병완 목사의 인도로 예배 전 찬양을 하나님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이정채 사모,한영옥 목사,홍요한 목사,김광영 목사,박사랑 목사,이현구 목사,서태봉 목사
김마리 목사의 인도로 목자 찬양대의 송영으로 시작하여 찬송가 249장을 합창하고 신앙고백 후 곽문자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성경봉독 고전 3:16-17절을 이옥희 목사가 낭독한 후 목자 찬양대 차재연 사모의 지휘, 백정미 집사의 반주로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를 은혜롭게 찬양을 했다. 이어 이순덕 목사가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란 제목으로 성전 건축의 재료인 백향목처럼 은은한 예수 향기를 발산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고 성전 건축 현장에서는 연장 소리가 나지 않도록 밖에서 다듬어다가 잡음 없이 성전의 돌을 쌓아 올림과 같이 교회에서 자기 소리 내며 소란 피우지 않고 협력하며 충성하는 성도가 되자고 간곡히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 이순덕 목사
성경봉독 이옥희 목사
봉헌기도 고순이 목사
다함께 봉헌을 하고 고순이 목사의 봉헌기도 후 문무엘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를 올렸다.
김마리 목사, 홍요한 목사
홍요한 목사와 김마리 목사가 색소폰 특별연주를 하고 예향선교단 천병숙 권사외 4명이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조병완 목사와 이주태 장로의 광고 후 찬송 324장을 합창하고 수석공동회장 신동진 목사의 축도로 수요예배를 마쳤다.
축도 신동진 목사
예배 진행을 위하여 늘 수고하는 후원 이사장 이주태 장로는“원로목사님들이 오셔서 마음껏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은혜를 나누도록 한국교회의 후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중앙취재본부 이창희 기자 jesus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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