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 창업주 강석창 회장 - 그가 한국교회 원로들에게 꽃을 들고 찾아온다

물질세계에서의 삶의 방식은 물질이다. 물질은 재능과 노력과 기회까지를 충족할 때 얻어지는 대가다. 건강과 또 다른 우연까지, 누구도 내일을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미래에 모든 것을 만족시킨 결론은 없다. 우리가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야하는 이유이며 배려와 도덕이 갖취야 하는 목적이기도 하다.

이런 목적과 가치를 실천하고 전하는 사람을 우리는 이웃에 두고 있다. 소망화장품 창업주 강석창 회장이다. 그는 일을 하고 움직이는 모든 목적을 이웃을 위해 나누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를 초청했다.

이제 100세 시대의 현실에서 한국교회 원로목회자들의 방황은 나침판을 찾아야 한다. 그의 간증설교로 요셉의 꿈을 다시 듣고, 모세의 출애굽을 보고, 다윗의 노래를 함께 불러보고 싶다. 6월의 첫 주 수요예배(7일 11시, 장소:여의도 감리교회)에서 그가 전하는 복음은 모두를 설레게 할 것이다.

한국원로목회자협회가 주관하여 매주 드려지는 수요예배에서 그를 초청하여 나눔의 복음이 살아움직이는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은 원로로 남아있는 나머지 삶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의 대답을 듣기 위해서다.

그의 심장에 또 다른 감춤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