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총 게시물 2,088건, 최근 0 건
 

 

성락교회 사랑회 "교개협 조직적 폭력 규탄 기자회견"

환언베뢰아 성락교회사랑회(평신도연합 )주최
기자명 : 문형봉 입력시간 : 2018-08-18 (토) 22:23


222222.jpg

서인천예배당 여성과 어린 아이 8명을 상대로 복면까지 착용, 교개협 측 교인들이 복면을 쓰고 한밤중에 예배당에 불법 급습하여 여자들과 아이들에게 조직적인 무차별 폭력을 휘두르는 사태가 발생했다. 아울러 8월 5일과 12일 신길동 청년회관 무력 점거 시도 및 12일 신도림동 세계센터 주일예배 방해를 시도한 사실이 기자회견을 통해 적나라하게 밝혀졌다.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이하 교개협)가 최근 일으킨 불법적이고 폭력적 충돌과 관련해서 성락교회 평신도연합은 17일 11시 크리스찬세계선교센터 6층에서 “교개협 규탄 기자회견”을 했다.

평신도연합은 “교개협 측의 불법한 집단적 무차별 폭력 사태들이 8월 들어 연속 발생하고 있어 성도들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있다”며 말씀속 순종의 삶을 사는 성도들에게 있었서는 않되는 일련의 암울한 사태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교개협 측의 수뇌부가 조직적으로 모의했던 녹취파일과 영상도 공개 됐지만, 영상파일은 일부 외부로 공개할 수 없음을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법적 승소를 하더라도 교회 측이 물러날 생각이 없으니, 물리적으로 밀어내고 교회를 점거해야 한다. 즉 김기동목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녹이게 하는 목표로 겨냥해, 신길동 전체를, 특히(사택과 연결된) 청년회관을 점거해야만 하므로. 이를 위해 예배목적으로 미취학 아이들의 장소를 요청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최근 사태는 오는 19일 예상되는 예배방해 폭거까지 포함하여 분열세력 지휘부의 기획된 작태이며, 분열측 교인들이 지휘부의 선전과 선동에 이용당한 결과임이 익명의 제보에 의해 드러났다”며 “이는 분열측의 근본적인 목적이 교회장악이며 이를 위해 조직의 무차별적인 폭력 행사를 수단으로 선택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3명의 여성과 어린 아이 8명을 상대로 복면까지 착용 지교회까지 급습

평신도연합은 성명을 통해 “지난 8월 12일, 우리 모든 성락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야심한 밤에 파면목사인 김00목사의 주도하에 복면을 쓴 13명의 남성들과 30여명의 교개협 교인들은 서인천 예배당에 난입해 여성과 어린 아이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다.”면서 “그 침탈 과정과 방법은 심히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이어서 참혹했으며, 그것이 교인이라면 누구나 거룩하게 여기는 주일에 법'없는 손으로 자행되었다는 사실에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통탄했다.

이어 “교개협 교인들이 상대해야 했던 대상은 고작 3명의 여성과 어린 아이 8명뿐이었다. 그런데 왜 법없는 생각으로 복면까지 써야 했는지, 복면 뒤에 숨어 무엇을 하려 한건지 대체 왜 아직까지 사죄하지 않는 것인지 전혀 납득할 수가 없다.”며 “외견상으론 교회 개혁을 주창하고 있는 그들이 노리는 꼼수는 대체 무엇 이기에 이와 같이 반성경적이고 반윤리적인 불법행위를 반복하며, 교회에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복면을 쓴 자들과 이에 동조한 자들의 악행을 바라보며, 우리 성락인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기에 평신도를 대표해서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취지를 밝혔다.평신도연합은 "억지스러운 명분을 핑계 삼아 교인들에게 폭력을 사주하고 분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교개협 지도부는 무책임한 범죄 교사행위를 중단할 것" 과 "교개협 파면목사들은 반성경적 가르침으로 성전훼손과 폭력에 명분을 부여하는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교회와 성락인들에게 즉각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개혁의 미명하에 야심한 밤에 예배당에 난입해 복면을 뒤집어쓰고 여성과 어린 아이들을 폭행하고, 또 이에 동조한 교개협 교인들의 반성경적, 반사회적인 '개혁 만능주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특수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특수경찰신문 / 발행인/편집인 : 이주태 / 발행(등록)일자:2012년 2월1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8번지 대일빌딩 4층
TEL:02-2213-4258 / FAX:02-2213-4259 / 등록번호 : 서울 아01956 / 청소년보호책임자:이하영
Copyright ⓒ 특수경찰신문 . All rights reserved.